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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년 오월인권상 수상자인 우간다 출신의 여성 인권활동가 실비아 아칸(Sylvia Acan)은 어린 딸을 안고 무대에 올랐다. 그녀는 "광주시민들이 평화를 사랑하며 하나로 뭉치는 힘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"며 "제 딸도 자라서 평화를 구축하는 데 한몫할 것이다. 성폭력과 전쟁이 없는 세상, 여성이 평화 구축의 중심이 되는 세상을 위해 함께 목소리를 내자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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发布时间:05:28:35